
여성 손님이 앉고 남성 호스트가 옆에서 자리를 맡습니다. 잔을 채우고 이야기를 이어 가는 것이 주된 진행입니다.
동래는 오래 앉는 손님이 많아 그 속도에 맞춰 진행합니다.
조명과 음악을 낮춰 둡니다. 목소리를 올리지 않아도 대화가 되는 밝기와 크기입니다.
눈이 편해야 오래 앉을 수 있습니다.
동래에서는 혼자 조용히 앉았다 가시는 분이 있습니다. 룸이나 안쪽으로 안내드립니다.
말수를 줄이고 싶으실 땐 편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.
신분증만 챙겨 주시면 됩니다. 복장 제한은 없습니다.
주문은 자리에 앉으신 다음에 여쭤보고 맞춰 드립니다.
빨리 마시고 일어나는 자리보다, 한 잔을 오래 들고 이야기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.
술을 거의 못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. 그럴 때는 잔 채우는 속도부터 줄입니다.